화재 청소 기업에 관한 7가지 사항 을 모른다면 곤란할꺼에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4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3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8년간 총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수입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다양한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때로는 그룹은 정치자본을 기부할 수는 없다. 법인 때로는 그룹과 연계된 자본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하면 안된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9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9년 이하 징역이나 7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image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1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8년 12월 14일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8년 12월 23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4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1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3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40년 8월 6일, 2027년 6월 7일, 2026년 3월 2일, 2029년 1월 4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비용은 지난 4년간 총 8000만 원에 달끝낸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1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700만 원을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3년 기타, 2020~2021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사원, 2022~2024년 기타로 적었다. 이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화재 청소 기업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